써팀의 메일, 메신저, 캘린더로 내/외부 소통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다

써팀의 기획마케팅팀은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함께 영업팀이 고객 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영업 활동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홍보/판매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하기 때문에 회사 내 타 부서뿐 아니라 고객사 및 대행사 등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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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 전략사업팀,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메일 서비스’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다

크리니티의 전략사업팀은 회사의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 부서입니다. 기회 고객을 신규 고객으로 만들고, 최종적으로 크리니티의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전략사업팀의 역할입니다. 여기에 기존 고객까지 잘 관리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영업의 목표가 ‘매출 향상’인 만큼 고객 확보에서 매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크리니티 전략사업팀은 기획마케팅팀, 서비스개발 유니트, 개발 유니트 등 전사 조직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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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업무 도구’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다

DT 유니트는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진행하는 일정, 협업하는 팀, 준비 사항 등이 다르고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은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외부 프로젝트 관리 툴은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하고 현황을 보기에는 좋았으나, 타 팀과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함께 내용을 살펴보는데는 별도의 권한이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격마다 다르긴 하지만 업무와 관련된 사람은 누구나 해당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나 일정 등을 공유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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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관리와 편리한 자료 공유로 ‘고객 만족 및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다

서비스개발 유니트의 경우 많은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다 보니, 고객 응대를 할 때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번에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해 업무 공유를 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단톡방이 생겼고, 여러 업무 정보들이 각각의 단톡방에 흩어져 정보와 업무에 필요한 자료가 파편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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