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ic AI란?— 대답하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Agentic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실행·확인까지 이어가는 AI입니다. 조직에서 Agentic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메일, 일정, 할일, 문서처럼 업무 맥락이 담긴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써팀(SirTEAM)의 InSSa AI는 메일, 캘린더, 할일, 드라이브, 위키 등 조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요약·회신 작성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지원합니다. 결국 Agentic AI의 핵심은 AI 자체보다 조직의 데이터를 연결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 작성자
- SirTEAM
- 발행일
- 읽는 시간
- 약 3분


안녕하세요. AI Work OS 써팀(SirTEAM)입니다 😊
"AI, 도입은 했는데 왜 우리 팀은 달라진 게 없을까요?" AI에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복사해 문서에 붙여넣고, 다시 메일로 공유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결국 사람이 중간에서 계속 옮기고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죠. AI를 쓰는데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갈까요? 그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써온 AI가 '대답하는 도구'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트너는 2025 AI 하이프 사이클에서 AI 에이전트를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로 선정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화두로 떠오른 키워드가 바로 Agentic AI입니다.

Agentic AI란 무엇인가요?
'Agentic'은 영어 단어 'Agent(행위자)'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체적인 성질" 을 의미합니다. 즉, Agentic AI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까지 하는 AI를 뜻합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써온 생성형 AI는 '입력하면 출력하는' 방식이었다면, Agentic AI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스스로 분해하고, 도구를 활용하며,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합니다. 한마디로 '시키는 AI'가 아니라 '움직이는 AI'인 것이죠.
Agentic AI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Agentic AI가 일반 AI와 다른 핵심은 '루프(Loop)' 구조에 있습니다. 일반 생성형 AI는 질문을 받으면 답변을 한 번 내놓고 멈추지만, Agentic AI는 목표를 받은 뒤 계획 수립 → 실행 → 결과 확인 → 재조정의 과정을 스스로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 팀 회의 내용을 정리해서 관련 담당자에게 공유해줘"라고 지시하면, 회의록을 불러오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담당자를 파악한 뒤, 메일이나 메신저로 발송하는 일련의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순차적으로 처리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Agentic AI가 여러 도구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맥락을 기억하며 다음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 업무, 무엇이 달라지나?
Agentic AI가 조직에 도입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반복 업무의 흐름'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이나 담당자가 직접 챙겨야 했던 보고 취합, 일정 조율, 문서 공유 같은 업무들이 자동으로 처리되기 시작하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AI 트렌드 보고서에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팀도 AI의 지원을 통해 며칠 만에 글로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점은 Agentic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략적 판단과 창의적 의사결정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고, Agentic AI는 그 판단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맥락과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Agentic AI, 도입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Agentic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한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맥락을 담은 데이터'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조직 내부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면, 일반적인 답변만 반복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 팀의 업무 방식, 히스토리, 담당자 정보가 AI에게 연결되어 있어야 비로소 맥락에 맞는 판단과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결국 Agentic AI의 성패는 얼마나 좋은 AI 모델을 쓰느냐가 아니라, 조직 내부의 데이터를 얼마나 잘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써팀 InSSa AI, Agentic AI를 업무에 연결하다
써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의 조직 맞춤형 AI, InSSa AI를 탑재했습니다. RAG는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조직 내부의 실제 데이터를 검색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AI보다 훨씬 맥락에 맞는 답변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써팀의 InSSa AI는 메일, 캘린더, 할일, 드라이브, 위키 등 각 앱에 탑재된 에이전트와 연동되어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주소록에 있는 특정 고객과 주고받은 메일 히스토리를 AI가 요약하고, 요약 내용 기반으로 회신 초안을 작성한 후 즉시 메일 발송까지 이어집니다. 이처럼 소통 히스토리가 쌓일수록 AI의 답변도 우리 조직에 맞게 정교해지는 구조입니다.
"경영과 성과 문제의 60%는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됩니다."
Peter Drucker
Agentic AI는 바로 이 오류로 생기는 틈을 메우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팀 안에서 오가는 소통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요. 팀장님과 대표님이 매일 마주하는 보고, 공유, 조율의 반복에서 벗어나 정말 중요한 판단과 방향 설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그것이 Agentic AI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업무 방식입니다. 앞으로 'AI를 쓸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AI와 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팀이 한발 앞서가게 될 것입니다.
써팀의 Agentic AI 기반 업무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 sirteam@crinity.com 📞 070-7018-0030
